광주 페퍼스타디움 전경과 SOOP 로고가 함께 있는 이미지. 여자프로배구단 AI페퍼스의 인수 소식을 전하는 배경 화면.
광주 페퍼스타디움 전경과 SOOP 로고가 함께 있는 이미지. 여자프로배구단 AI페퍼스의 인수 소식을 전하는 배경 화면.

AI페퍼스의 운영이 인수로 이어졌다는 점, 이 흐름을 보는 배구 팬이라면 같이 살펴볼 만해요.

AI페퍼스, 해체 위기 넘기고 새 주인 만났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여자프로배구단 AI페퍼스가 해체 위기를 넘기고 새로운 운영 주체를 맞이하게 됐다. 페퍼저축은행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와 5월 15일 구단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인수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이에 따라 기존 7구단 체제가 유지되며, 선수단은 별도의 해산 없이 SOOP로 승계될 예정이다.

인수 과정에서는 KOVO의 신생 구단 기준 가입비 약 20억 원을 두고 협상이 지연됐다. SOOP 측이 비용 문제로 난색을 보이며 교착 상태에 빠졌으나, 최종적으로 총액 조율을 통해 합의에 이르렀다. KOVO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SOOP의 회원 가입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다.

AI페퍼스의 연고지인 광주는 지난 12일 연고 협약이 만료된 상태다. 연고지 유지 여부는 SOOP의 경영 전략과 광주시의 향후 지원 여부에 달려 있다. SOOP은 협상 과정에서 광주 연고를 염두에 뒀으며, 페퍼저축은행도 유지 의사를 강조한 만큼 잔류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수도권 대비 수익 창출 한계로 인해 이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15일, 페퍼저축은행이 SOOP와 AI페퍼스 인수 계약을 체결함.
  • KOVO는 신생 구단 기준 약 20억 원의 가입비를 요구했으나, 협상 끝에 조율됨.
  • AI페퍼스 선수단은 해체 없이 SOOP로 승계되며, 기존 7구단 체제 유지됨.
  • 광주 연고지 협약은 2026년 5월 12일 만료되어 향후 협의 필요.
  • SOOP은 광주 연고 유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상 진행.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