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시리가 과거 대화까지 기억해주는 상황이라, 이 변화를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시리, 15년 만에 AI 비서로 진화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애플이 2026년 6월 8일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음성 비서 '시리'를 15년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한 '시리 AI'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는 구글의 다중 모드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하며, 화면 인지와 맥락 이해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현재 화면, 과거 대화, 사진, 이메일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공연 일정을 묻고 추첨 신청일을 미리 알림에 등록하는 등 복잡한 작업도 이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며, 제미나이를 활용하되 사용자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자체 '애플파운데이션모델(AFM)'과 '증류'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새 기능은 iOS 27과 차세대 macOS '골든게이트'에 탑재되며, 7년 전 출시된 아이폰11까지 지원해 구형 기기 사용자도 성능 향상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용 시험판은 2026년 6월 9일부터 제공되며, 일반 사용자용은 올가을 영어 버전을 시작으로 순차 배포됩니다. 다만 일부 기능은 사용량 제한이 있고, EU 및 중국 등 규제 지역에서는 출시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주요 사실
- 애플은 2026년 6월 8일 WWDC에서 '시리 AI'를 공개하며 2011년 출시 이후 15년 만에 대대적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 새로운 시리 AI는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화면 인지와 맥락 이해 기능을 강화했으며, 사용자 정보는 애플의 증류 공정을 통해 보호된다.
- iOS 27과 차세대 macOS '골든게이트'에 탑재되며, 아이폰11 이상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고, 개발자용 시험판은 2026년 6월 9일부터 제공된다.
- 일반 사용자용은 2026년 가을 영어 버전으로 시작해 순차 배포되며, 일부 기능은 사용량 제한과 EU·중국 규제로 인해 지연될 수 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