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전이 치료에서의 실제 효과는 뇌 투과율이 높은 VRN11을 주목하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뇌전이 폐암 치료 새 돌파구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보로노이는 최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EGFR 변이 폐암 치료제 'VRN1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기존 치료로 어려웠던 뇌전이 환자군에서 뇌 병변의 완전 소실과 두개내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이 9개월 시점에서도 도달하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는 VRN11의 뇌 투과율이 기존 약물 대비 약 200%에 달해 뇌 속 종양까지 효과적으로 약물을 전달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현재 치료법이 제한된 뇌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별도 코호트를 신설해 추가 임상을 진행 중이다. 기존 EGFR 억제제(오시머티닙 등) 치료 중 뇌전이가 발생한 환자에게 VRN11을 전환 투여하는 방식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크기 때문에 미국 FDA 등에서의 가속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C797S 내성 변이 환자에서는 투여된 모든 환자에서 객관적반응률(ORR) 100%를 기록해 승인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보로노이는 C797S 적응증에 대해 2027년 말까지 가속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1분기 내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치료 경험이 없는 '나이브'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치료 임상도 호주에서 승인을 받고 글로벌 확대를 준비 중이다. 홍콩, 말레이시아 등에서 임상 책임자들이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히며 환자 모집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주요 사실
- 보로노이는 2026년 5월 29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VRN11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 VRN11은 뇌전이 폐암 환자에서 뇌 병변의 완전 소실과 두개내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이 9개월 시점에서도 도달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효과를 보였다.
- VRN11의 뇌 투과율은 기존 약물 대비 약 200%로, 뇌 속 종양까지 효과적으로 약물을 전달한다.
- C797S 내성 변이 환자에서 VRN11 투여 시 객관적반응률(ORR) 100%가 확인됐다.
- 보로노이는 2027년 말까지 C797S 적응증에 대해 가속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 1분기 내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 치료 경험이 없는 '나이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이 호주에서 승인됐으며, 글로벌 확대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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