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고 금융·제약주는 상승한 혼조세를 보인 그래픽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고 금융·제약주는 상승한 혼조세를 보인 그래픽

브로드컴 실적 발표 후 반도체 전반의 흐름 변화는 기술주를 주시하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브로드컴 실적 충격, 반도체 약세로 번져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2분기 실적과 연간 AI 반도체 매출 전망에서 시장 기대를 밑돌며 주가가 12.59% 급락했다. 이 여파로 마이크론(-7.74%), 샌디스크(-3.92%), 웨스턴디지털(-3.13%) 등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동반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나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고, S&P 500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다우존스지수는 헬스케어와 금융주 강세로 사상 최고치인 51,561.93에 마감했다. 유나이티드헬스, 일라이릴리, 머크 등 제약주와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은행주가 상승을 주도했고, 블랙스톤, KKR 등 사모대출 운용사 주가도 크게 올랐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 소식에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5.03달러(-2.8%), WTI는 93.04달러(-3.1%)에 마감하며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됐다. 이는 미국 중재 하에 양국이 휴전 이행에 합의했다는 국무부 발표에 따른 것이다.

주요 사실

  • 브로드컴 주가는 실적 발표 후 12.59% 급락했으며, 연간 AI 반도체 매출 전망을 상향하지 않았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7.74% 하락했고, 샌디스크(-3.92%), 웨스턴디지털(-3.13%)도 동반 낙폭을 기록했다.
  • 다우존스지수는 51,561.93에 사상 최고 마감했으나, 나스닥은 26,830.96에 0.09% 하락 마감했다.
  • 브렌트유는 배럴당 95.03달러로 2.8% 하락했고, WTI는 93.04달러로 3.1% 떨어졌다.
  •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 중재 하에 휴전 이행에 합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발표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