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풍력터빈 블레이드를 설치하는 작업선의 모습. 배에는 중국어가 적혀 있고, 작업자들이 작업 중이다.
해상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풍력터빈 블레이드를 설치하는 작업선의 모습. 배에는 중국어가 적혀 있고, 작업자들이 작업 중이다.

국내 최대 해상풍력 공사가 중국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보니,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한국 최대 해상풍력, 중국 기술 없인 공사 불가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한국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인 전남 영광 낙월해상풍력이 중국산 설치선과 기술진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안보 관리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364.8㎿ 규모로, 기존 국내 최대 해상풍력보다 3배 이상 크며 64기의 터빈이 설치된다. 하지만 국내 설치선은 현대프론티어호 단 한 척뿐이라, 명운산업개발은 중국에서 건조한 한산1호와 한산2호 설치선을 잇달아 투입했다. 이들 선박은 원래 중국 선박이었으며, 한산1호는 선박법 위반 논란 끝에 국적선으로 전환됐다. 추가로 예인선과 포설선 등도 중국에서 도입됐다.

주요 사실

  • 낙월해상풍력은 364.8㎿ 규모로, 현재까지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다.
  • 한산1호와 한산2호 설치선, 한울1~3호 예인선 및 포설선 등 주요 장비는 중국에서 건조됐다.
  • 한산1호와 2호에는 각각 70~80명의 중국 기술자가 상주하며 핵심 작업을 수행 중이다.
  • 정부는 낙월해상풍력 준공 시점에 보안성 검토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 국내 유일한 설치선인 현대프론티어호는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했고, 한화오션의 새 설치선은 2028년 완성 예정이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