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의 본사 이전은 부산의 해양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라,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HMM, 본사 서울→부산 이전 확정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국내 최대 국적 선사인 HMM이 본사 소재지를 서울 영등포구에서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됐으며, 회사는 이달 중으로 서류상 등기 절차를 마무릴 계획이다. 최원혁 대표이사는 해양강국 실현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라는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HMM은 우선 대표이사 집무실부터 부산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옥 건립 계획도 병행한다. 회사는 부산항 북항에 랜드마크급 신사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부산지법에 본점이전 상호가등기를 완료하는 등 실질적인 절차도 시작됐다.
본사 기능의 완전한 이전은 노사 교섭을 통해 세부 방식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무소 이동을 넘어 지역 균형 발전과 부산의 해양경제 부흥을 상징하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실제 운영 기능과 인력의 이전 속도는 향후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주요 사실
- HMM은 2026년 5월 8일 임시주총에서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기는 정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 회사는 2026년 5월 중 본사 이전을 위한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표이사 집무실부터 이전할 계획이다.
- HMM은 부산항 북항에 랜드마크급 신사옥 건설을 추진 중이며, 2026년 4월 30일 부산지법에 본점이전 상호가등기를 완료했다.
- 최원혁 대표이사는 해양강국 실현과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강화에 동참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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