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 오현규의 등번호 배경은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손흥민 7번, 오현규 18번…홍명보호 월드컵 등번호 확정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최종 등번호가 확정됐다. 주장 손흥민은 대표팀 에이스의 상징 번호인 7번을, 공격수 오현규는 첫 월드컵 본선에서 18번을 달고 뛴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월드컵 단독 최다 득점 기록에 도전하며, 오현규는 오랜 목표였던 18번을 입고 태극전사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전까지 18번을 사용했던 이강인은 소속팀 파리 생제르에서 착용하는 19번으로 번호를 바꾸고, 이번 대회에서도 19번을 사용한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는 두 대회 연속 4번을, 혼혈 출신 첫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는 23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개막을 앞두고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르고, 현지 시각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최종 준비에 돌입한다. 등번호 발표는 본선 대비 마지막 절차 중 하나로, 선수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순간이다.
주요 사실
-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7번을 달고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한다.
- 오현규는 첫 월드컵 본선에서 18번을 착용하며, 카타르 월드컵 당시 꿈꿔온 번호를 달게 됐다.
- 이강인은 소속팀과 맞춰 19번으로 번호를 변경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19번을 사용한다.
- 김민재는 두 대회 연속 4번을, 옌스 카스트로프는 23번을 착용한다.
- 한국 대표팀은 6월 4일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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