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유니폼을 입은 일류첸코가 골을 넣은 후 팬들을 향해 환호하는 모습. 뒤로는 이정효 감독이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수원삼성 유니폼을 입은 일류첸코가 골을 넣은 후 팬들을 향해 환호하는 모습. 뒤로는 이정효 감독이 웃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정효 감독의 디테일한 지도 덕분에 팀 이미지가 잡혔다는 일류첸코의 말은,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와닿아요.

시즌 첫 골 폭발한 일류첸코, 감독에 감사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수원삼성의 공격수 일류첸코가 2026년 5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3라운드 천안시티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후반 28분 강현묵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팀에 2-1 리드를 안겼고, 결국 수원은 3-2로 승리했다. 이 골은 일류첸코가 10경기 만에 터뜨린 득점으로, 그동안의 부진과 부담을 털어내는 계기가 됐다.

일류첸코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득점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운보다는 노력의 결과라며, 골이 없던 기간에도 자신을 믿어준 이정효 감독에게 가장 감사하다고 밝혔다. 감독의 지도에 대해서는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잡아주는 감독은 처음"이라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1990년생인 일류첸코는 포항 스틸러스를 시작으로 전북현대, FC서울을 거쳐 2025년 수원삼성에 합류했다. K리그에서 7년간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로서, 다양한 감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정효 감독의 전략적 세심함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 그는 시즌 종료 시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사실

  • 2026년 5월 25일, 수원삼성은 천안시티와의 K리그2 13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
  • 일류첸코는 후반 28분 강현묵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 일류첸코는 골 없이 10경기를 소화한 끝에 득점을 성공했으며, 이정효 감독의 세심한 지도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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