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 현장. 참석자들이 원전 수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 현장. 참석자들이 원전 수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국내 원전 산업의 글로벌 확장 움직임은 관련 분야를 따르는 동료나 협력사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한국, 원전 수출 확대에 금융 힘 싣는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한국수출입은행은 2026년 6월 12일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한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해외 원전 수출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AI 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 속에서 원전 수요가 다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한 조치다. 정부의 'K-원전 원팀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에 발맞춰, 개별 공기업 중심의 분산 구조에서 벗어나 정부 주도의 일원화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 주요 EPC 기업과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원전 사업에서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장기 자금 조달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에 수출입은행은 UAE 바라카 원전 사업의 금융지원 경험을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출입은행은 베트남, 체코, 불가리아, 폴란드 등 추진 중인 대형 원전 프로젝트에 대해 발주처 요구에 맞춘 'K-금융 패키지'를 신속히 마련하고 선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개발과 핵심 기자재 수출 활성화, 중소·중견 협력사 대상 상생금융 확대도 병행한다. 주상진 부행장은 “대규모 장기 금융을 적기에 공급해 K-원전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실

  • 2026년 6월 12일 한국수출입은행은 'K-원전 글로벌 영토 확장' 정책금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주요 EPC 기업과 협회가 참석해 해외 원전 수출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 수출입은행은 베트남, 체코, 불가리아, 폴란드 등 대형 원전 프로젝트에 'K-금융 패키지'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분야와 중소·중견 협력사 상생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 정부의 'K-원전 원팀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에 따라 국가 차원의 수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