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카디의 프론트퍼슨 김예지가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는 모습
밴드 카디의 프론트퍼슨 김예지가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는 모습

음악을 향한 진심이 무대 위 희열로 이어졌다는 점, 이 흐름을 보는 친구와 같이 살펴볼 만해요.

술기운 빌려 무대 선 ‘소심이’가 록스타가 된 사연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밴드 카디의 프론트퍼슨 김예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후, 밴드 경연 프로그램 <슈퍼밴드 2>에서 밴드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소극적인 성격 탓에 초기엔 무대에 서는 것이 어려웠고, 술의 힘을 빌려야 할 정도였지만, 지금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오스트리아 도나우인젤 페스트 등 국내외 주요 록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를 수놓고 있다. 김예지는 가사 대부분을 직접 작성하며, 사회에 대한 분노와 자기혐오 같은 솔직한 감정을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특히 ‘별밤지기’는 힘든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곡으로, 그녀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사운드를 완성했고, 젠더 균형이 무너졌던 과거 음악계와 달리 여성 아티스트들이 중심에 서는 현재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주요 사실

  • 김예지는 2020년 <보이스 코리아> 출연으로 '작은 거인' 별명을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 2021년 <슈퍼밴드 2>에서 밴드 카디를 결성했고, 현재 보컬 김예지, 거문고 박다울, 기타 황린, 베이스 황인규로 구성되어 있다.
  • 카디는 <슈퍼밴드 2>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현재 출연 밴드 중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이며 2년 연속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섰다.
  • 김예지는 가사 대부분을 직접 작성하며, '별밤지기'를 가장 애정하는 곡으로 꼽았다.
  • 2023년 오스트리아 도나우인젤 페스트에 초청된 바 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