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챗GPT, 제미나이의 로고가 나란히 배치된 가운데, 클로드가 2위를 차지한 한국 AI 앱 매출 차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의 로고가 나란히 배치된 가운데, 클로드가 2위를 차지한 한국 AI 앱 매출 차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일러스트

클로드의 웹 중심 성장은 생산성 업무를 쫓는 동료나 팀원과 함께 보면 더 와닿아요.

클로드, 한국 AI 앱 매출 2위 올라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앤트로픽의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가 한국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챗GPT에 이어 매출 2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클로드는 한국 iOS 기반 생성형 AI 앱 중 매출 증가율 1위, 전체 매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까지 챗GPT와 제미나이의 양강 구도였던 시장을 뒤흔든 변화입니다.

특히 클로드는 3월 23일 처음으로 제미나이를 매출 면에서 제치고 격차를 점차 벌렸습니다. 5월 5일 하루 매출은 10만 4000달러(약 1억 5778만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다운로드 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채, 기존 사용자의 유료 구독 전환과 고가 요금제 업그레이드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클로드의 웹사이트 방문자 성장률은 챗GPT와 제미나이를 모두 앞섰고, 전체 이용자 중 58.8%가 웹사이트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챗GPT(22.0%)와 제미나이(34.9%)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클로드가 주로 생산성 중심의 업무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사용자들은 클로드 이용 후 구글, 제미나이, 챗GPT 순으로 이동하며 여러 AI 도구를 병행 사용하는 경향도 보였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비중도 주목됩니다. 클로드의 국가별 매출에서 한국은 미국(41.1%)에 이어 4.7%로 2위를 차지했고, 챗GPT와 제미나이 역시 각각 일본에 이어 한국을 주요 수익 시장으로 꼽았습니다. 이는 한국이 생성형 AI 도입과 유료화에 앞장서는 핵심 시장임을 보여줍니다.

주요 사실

  • 클로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한국 iOS 생성형 AI 앱 매출 2위를 기록함
  • 클로드는 3월 23일 처음으로 제미나이를 매출 면에서 제치고 격차를 확대함
  • 2026년 5월 5일 클로드의 하루 매출은 10만 4000달러(약 1억 5778만 원)로 역대 최고치 달성
  • 클로드 이용자 중 58.8%는 웹사이트만 사용하며, 챗GPT(22.0%)와 제미나이(34.9%)보다 웹 비중이 높음
  • 클로드의 국가별 매출에서 한국은 미국(41.1%)에 이어 4.7%로 2위 수익 시장임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