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2루타를 친 후 2루에 도착하는 장면. 외야 오른쪽 깊숙한 곳으로 타구가 날아갔다.
이정후가 2루타를 친 후 2루에 도착하는 장면. 외야 오른쪽 깊숙한 곳으로 타구가 날아갔다.

이정후의 2루타 두 방은 타율 1위를 노리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의미 있어요.

이정후, 2루타 2개로 타율 0.331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26년 6월 21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2루타 2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31로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2회와 8회 각각 외야 오른쪽 깊숙한 곳으로 2루타를 쳐내며 안정적인 타격 감각을 과시했다. 득점도 2회와 8회 각각 1점씩, 총 2점을 올렸다.

한편, 리그 타율 1위를 달리던 오토 로페스(마이애미)는 이날 5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2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이정후와 로페의 타율 차이는 불과 0.001로 좁혀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실책 4개를 포함해 3-6으로 패했다.

이날 다른 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주목됐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사흘 만에 대수비로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송성문(샌디에이고)은 텍사스 전에 결장했다. 이정후의 타율 상승은 한국 팬들에게도 큰 관심사로, 그의 1위 도전 여부가 향후 일정에서 주목된다.

주요 사실

  • 이정후는 2026년 6월 21일 마이애미 전에서 4타수 2안타, 2루타 2개, 2득점을 기록했다.
  •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1(260타수 86안타)로, OPS는 0.823이다.
  • 오토 로페스(마이애미)의 타율은 0.332로, 이정후와의 차이는 0.001이다.
  • 김하성(애틀랜타)은 9회초 대수비로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실책 4개로 인해 3-6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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