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페이와 토스페이 결제 옵션이 사라진 화면
메가박스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페이와 토스페이 결제 옵션이 사라진 화면

앱 내 결제 수단 차단은 관심 있는 동료와 함께 보면 더 이해하기 쉬워요.

메가박스 앱, 결제 수단 먹통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중앙그룹 계열사인 메가박스중앙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여파로 모바일 앱 내 주요 간편 결제 수단이 일제히 중단됐습니다. 현재 메가박스 모바일 앱에서는 카카오페이 결제창이 아예 사라졌으며, 토스페이는 결제 시도 시 오류 창이 뜨며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업계에서는 핀테크 및 결제대행사들이 대금 미정산 리스크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연동을 차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메가박스 측은 오프라인 매장에선 카카오페이 결제가 정상 작동한다고 밝혔으며, 토스페이 오류에 대해서는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모회사인 중앙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인해 지난 14일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발생한 파급 효과입니다. 핵심 계열사인 JTBC도 206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 상태에 들어갔으며, JTBC를 포함한 여러 계열사가 회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5일 관련 계열사에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메가박스가 롯데시네마와 추진 중이던 합병 '빅딜'도 무산될 전망입니다.

주요 사실

  • 메가박스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페이 결제창이 사라졌으며, 토스페이는 결제 시 오류가 발생함
  • 중앙그룹 계열사인 메가박스중앙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이 결제 차단의 배경으로 분석됨
  • 메가박스 측은 오프라인 매장에선 카카오페이 결제가 정상 작동한다고 밝힘
  • JTBC는 206억 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 상태에 진입함
  •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6월 14일 회생절차 개시 신청함
  • 서울회생법원은 6월 15일 관련 계열사에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림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