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입고 서 있는 남성형과 여성형 인간형 로봇 U1이 대화하는 모습. 외형이 실제 인간과 매우 흡사함
정장을 입고 서 있는 남성형과 여성형 인간형 로봇 U1이 대화하는 모습. 외형이 실제 인간과 매우 흡사함

사람과 대화하며 감정을 나누는 로봇은 관심 있는 동료나 기술 애호가와 함께 보면 더 흥미로워요.

사람처럼 생긴 '감정 로봇' 나왔다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중국 로봇 기업 UB테크 로보틱스가 사람과 감정을 나누는 목적의 휴머노이드 로봇 'U1'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노동 보조 기능보다는 인간과의 대화와 정서적 교류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외형은 남성형 183cm, 여성형 168cm로 제작됐으며, 피부 질감, 눈 깜빡임, 말하기 기능까지 구현했다. 제조사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두 대의 U1이 정장을 입고 대화하는 장면이 담겼다.

U1은 내장된 인공지능을 통해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 교류를 주 임무로 한다. 물리적 작업인 짐 옮기기나 빨래 정리는 하지 못한다. 완전 충전 시 2~4시간 가동되며, 장시간 대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UB테크는 U1을 '최초의 실물 크기 첨단 바이오닉 휴머노이드'라고 소개하며 안드로이드 개발 방향을 명확히 했다.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선주문에서 약 4000대가 접수됐다. 정식 출시일은 6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때 정확한 성능과 가격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영상에서 U1의 표정 변화는 다소 부자연스럽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주요 사실

  • 중국 UB테크 로보틱스가 인간형 로봇 'U1'을 개발했다.
  • U1은 노동 보조가 아닌 사람과의 감정 교류를 주 임무로 한다.
  • 선주문 기간(6월 2일~12일) 동안 약 4000대가 예약됐다.
  • 남성형 183cm, 여성형 168cm로 제작되었으며 정장 착용.
  • 피부 질감, 눈 깜빡임, 말하기 기능 등 인간 외형을 재현.
  • U1은 6월 30일 정식 출시 예정, 성능과 가격은 그때 공개.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