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 생존율 향상은 의료진의 협업 덕분이라, 이 흐름을 보는 동료나 의료계 지인과 함께 살펴볼 만해요.

췌장암 생존율, 한국이 미국 넘어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삼성서울병원 췌장담도암센터가 췌장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췌장암 5년 상대 생존율은 평균 16.5%지만, 이 센터는 다학제 진료와 고정밀 양성자치료, 로봇 수술 등을 결합해 23.5%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평균 생존율인 13.3%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난치성 암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센터는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혈액종양내과 등 25명의 전문 의료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00례 이상의 췌장암 수술 경험과 5000례 이상의 누적 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선행 항암치료 후 수술 기회를 얻는 환자 비율이 늘고 있으며, 일부 3~4기 환자에서도 장기 생존이 가능해지고 있다.
연구 측면에서도 국내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은 AI 기반 종양 침윤성 림프구(TIL) 밀도 분석 연구를 통해 치료 반응 차이를 설명했고, 이 연구는 'JAMA Surgery'에 게재되며 '암 치료의 미래가 지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향후 액체생검, 멀티모달 AI, PULSAR 방사선치료 기술 등을 통해 조기진단과 맞춤 치료가 더욱 발전할 전망이다.
주요 사실
- 삼성서울병원 췌장담도암센터의 췌장암 5년 상대 생존율은 23.5%로, 미국 평균 13.3%를 상회한다.
- 국내 췌장암 5년 상대 생존율은 16.5%이며, 2006년 3800명이던 환자는 2021년 9780명으로 증가했다.
- 센터는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등 25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박주경·한인웅·장기택 교수팀의 AI 기반 TIL 밀도 분석 연구가 'JAMA Surgery'에 게재됐다.
- 삼성서울병원은 멀티모달 AI와 PULSAR 기술로 조기진단 및 맞춤 치료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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