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의 장기 흥행과 와일드 씽의 코믹 재기,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보면 더 풍부한 이야기예요.

군체 19일째 1위, 와일드 씽 추격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6월 극장가는 두 한국 영화의 흥행 대결로 뜨겁다. 연상호 감독의 스릴러 '군체'가 개봉 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478만 명에 가까운 누적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손재곤 감독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개봉 후 꾸준히 2위를 지키며 5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맹추격하고 있다. 두 영화는 장르도, 스토리도 상반되지만 각각의 강점으로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군체'는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하며 폐쇄공간의 긴장감과 연상호 감독의 독특한 세계관이 호평을 받고 있다. 반면 '와일드 씽'은 해체된 3인조 댄스 그룹이 20년 만에 재기 도전에 나서는 유쾌한 이야기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의 코미디 호흡이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백룸'과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디즈니의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등이 뒤를 따르고 있으나, 현재 극장가의 중심은 단연 '군체'와 '와일드 씽'의 양강 구도다. '군체'는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장기 흥행이 예상되며, '와일드 씽'도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어 흥행 수명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주요 사실
- '군체'는 2026년 6월 8일 기준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 '군체'의 누적 관객 수는 477만 9,546명이며, 일일 관객은 5만 2,036명이다.
- '와일드 씽'은 같은 날 3만 1,7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57만 5,420명을 기록했다.
- '와일드 씽'은 해체된 3인조 댄스 그룹의 재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강동원,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 '백룸'이 3위, '마이클'이 4위,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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