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투자와 주가가 금리를 앞서는 흐름이라, 이 변화를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코스피, 9000선 돌파한 이유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18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미국 연준(Fed)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정책 신호로 '완화 편향'과 '추가 조정' 문구를 삭제하며 매파적 기조를 분명히 했습니다. 점도표에서도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이 3.8%로 상승했고, 18명 중 9명이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그럼에도 코스피는 1% 이상 상승하며 반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과거와 달리 이제는 기업의 설비투자와 주가 흐름이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우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신한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들은 빅테크 중심의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와 실적 기대가 금리 리스크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여전히 올해 12월과 내년 3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하며, 금리 인상의 허들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처럼 Fed의 정책 기조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는 기업 실적과 투자 심리 중심의 별도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사실
- 2026년 6월 18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함
- 미국 연준(Fed)은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고 '완화 편향' 문구를 삭제함
-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3.8%로 상승, 18명 중 9명이 연내 금리 인상 전망
- 신한투자증권 김성환 연구원은 기업 투자와 주가가 이제 금리를 결정하는 변수가 되고 있다고 분석함
-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금리 리스크를 상쇄하고 있다고 평가함
- 삼성증권 허진욱 연구원은 여전히 올해 12월과 내년 3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함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