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개발 중인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상도와 액추에이터 부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 회장의 회동 장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커버 이미지
LG가 개발 중인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상도와 액추에이터 부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 회장의 회동 장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커버 이미지

액추에이터 기술로 로봇 시장을 바꾸려는 움직임이라,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LG, 두 발 걷는 가정용 로봇 개발 중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LG전자가 이족보행형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개발 중이며, 가정 내 도입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욱 HS로보틱스연구소장은 바퀴 기반 로봇과 보행형 로봇의 병행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로봇청소기와 로봇팔을 결합한 형태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라며 경쟁사보다 늦었지만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LG는 그룹 내 AI, 배터리, 센서,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집해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최근 LG트윈타워를 방문해 구광모 회장과 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했고, LG의 전자기술과 AI 융합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LG AI연구원과 모터, 기계 시스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도 자체 개발 중입니다.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LG는 이를 통해 글로벌 로봇 공급망의 핵심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거친 뒤 가정용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제조 분야 실증(PoC)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실

  • LG전자는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이족보행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이며, 가정 내 도입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026년 6월 8일 LG트윈타워를 방문해 구광모 회장과 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했으며, LG의 AI·전자기술 융합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 LG는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자체 개발 중이며, 이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비용의 약 40%를 차지한다.
  • LG는 제조 및 물류 현장에서 기술 검증을 거친 뒤 가정용 로봇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2026년부터 제조 분야 실증(PoC)을 준비한다.
  • 이재욱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장은 휴머노이드 시장보다 수배에서 수십 배 큰 액추에이터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