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동차 AI 반도체 생태계가 본격 가동되는 변화는, 전장 산업에 관심 있는 동료와 함께 보면 더 선명해요.

LX세미콘, 현대차와 ADAS 반도체 공동 개발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LX세미콘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에 탑재할 차세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산업통상자원부 주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총 8002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프로젝트다. LX세미콘은 반도체 설계뿐 아니라 양산 단계까지 지원하는 팹리스 파트너로 참여하며, 칩은 삼성 파운드리의 5나노 공정을 통해 양산될 예정이다. 개발 목표 완료 시점은 2030년이다.
협력 범위는 ADAS용 시스템온칩(SoC) 외에도 전기차 플랫폼 ‘eM’에 탑재되는 방열기판과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까지 확대된다. LX세미콘은 지난 2022년 시흥에 3000평 규모의 공장을 세우고 방열기판 생산을 올해 말까지 50만 장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eM 플랫폼은 현대차의 모든 전기 승용차급을 아우르는 기반 기술로, 이번 반도체 협력은 향후 전장 부품 생태계 구축의 핵심 고리가 될 전망이다.
LX세미콘은 기존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자동차 반도체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미 차량용 MCU는 AEC-Q100 품질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기술 준비도 마쳤다. 다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협력 내용에 대해 확인을 거부하고 있어 향후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사실
- LX세미콘은 현대차와 제네시스용 차세대 ADAS 반도체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 이번 협력은 산업부 주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는 8002억 원이다.
- ADAS 반도체는 삼성 파운드리의 5나노 공정에서 양산되며, 2030년 개발 완료가 목표다.
- LX세미콘은 방열기판과 차량용 MCU 분야에서도 현대차와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
- LX세미콘은 시흥에 1000억 원을 투자해 3000평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방열기판 생산을 연내 50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차량용 MCU는 AEC-Q100 인증을 획득했으며, LX세미콘은 DDI 외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 중이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