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 컴퓨팅의 실용화가 한 발 다가왔다는 점, 기술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마이크로소프트, 양자 칩 '마요라나 2' 공개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양자 칩 '마요라나 2'를 공개하며 양자 컴퓨팅 실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2026년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6'에서 발표된 이 칩은 기존 대비 신뢰성이 1000배 향상되었고, 큐비트 수명이 평균 20초에서 최대 1분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일반 양자컴퓨터가 마이크로초 단위로 측정되는 것과 비교하면 큰 진전입니다.
이번 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플랫폼 '디스커버리'를 활용해 설계됐으며, AI가 제작 공정 최적화와 결함 탐지, 해결책 제안까지 담당했습니다. 소재 면에서도 변화가 있는데, 전세대인 마요라나 1이 알루미늄 기반 초전도체를 썼다면, 마요라나 2는 납을 사용해 외부 잡음으로부터 큐비트를 더 잘 보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확장형 양자컴퓨터를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보건, 식량 공급, 지속가능성, 에너지 생산 등 복잡한 글로벌 난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칩의 연산 속도는 1마이크로초, 큐비트 크기는 1/100밀리미터 수준으로 소형화와 고성능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주요 사실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6월 2일 '마요라나 2' 양자 칩을 공개했다.
- 신규 칩은 기존 대비 신뢰성이 1000배 향상되었고, 큐비트 수명은 평균 20초, 최대 1분까지 유지된다.
- 마요라나 2는 납 기반 초전도체를 사용해 외부 잡음으로부터 큐비트를 보호한다.
- 칩 설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 플랫폼의 AI 기술이 활용됐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9년까지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확장형 양자컴퓨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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