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참석자들이 리얼월드의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식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참석자들이 리얼월드의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국산 AI 반도체부터 로봇까지 풀스택 연결은 기술 자립의 중요한 한 걸음이라,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가 2026년 6월 19일 출범했습니다. 이번 2기 출범은 1기에서 마련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얼라이언스는 제조, 물류, 농업, 의료, 국방, 행정, 재난안전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AI 기술을 적용하고, 국산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로봇, 센서, 컴퓨팅 인프라를 연결하는 'K-피지컬 AI 풀스택' 구축을 추진합니다.

조직 구조도 대폭 개편되어 과기정통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공동 주도하며, 세 개의 핵심 분과인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 '버티컬 산업 브릿지 분과', '기반 거버넌스 분과'로 운영됩니다. 각 분과는 실제 과제 발굴과 프로젝트 구체화를 위한 액션그룹을 두고 실행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에서부터 현장 설치, 운영, 보안, 표준화까지 전주기 협력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토탈 솔루션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합니다.

참여 기관도 크게 확대되어 KOSA를 비롯한 12개 협·단체가 협력합니다. 리얼월드는 로봇 간 협업을 통한 마우스 포장 시연을, 마음AI는 클라우드 없이도 판단 가능한 자율지능 모듈 'MAIED'와 사족보행 로봇 '진도봇'을 선보였습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2기는 AI 시대의 승부를 가를 진짜 시작”이라며,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 1강을 향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사실

  • 2026년 6월 19일, 과기정통부 주도로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
  • K-피지컬 AI 풀스택 구축 목표로 국산 AI반도체, 소프트웨어, 로봇, 센서, 컴퓨팅 인프라 연결 추진
  • 조직 개편으로 과기정통부와 KOSA 공동 의장제 도입, 3대 핵심 분과로 재편
  • 리얼월드는 로봇 협업 시연, 마음AI는 자율지능 모듈 'MAIED'와 '진도봇' 공개
  • 12개 협단체 참여해 기술개발부터 보안·표준화까지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