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가에도 청약 열기가 식지 않는 동작구 신축 단지, 이 흐름을 보는 투자자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서울 동작구 신축 아파트, 32.5대 1 청약 경쟁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서울 동작구에서 공급된 신축 아파트 단지 두 곳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흑석11구역 재개발 단지인 '써밋더힐'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211가구 모집에 6,860명이 몰리며 평균 3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9억7,820만원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DL이앤씨가 공급한 '아크로리버스카이'도 132가구 모집에 2,611명이 신청하며 평균 19.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써밋더힐은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39~84㎡ 432가구다. 아크로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87가구로, 전용 36~84㎡와 펜트하우스 140㎡로 구성됐다. 두 단지는 모두 정비사업지라는 점과 동작구 내 핵심 입지라는 점에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써밋더힐은 흑석뉴타운 내 대단지로 조성되며, 아크로리버스카이는 지하철 1호선과 신림선이 지나는 대방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특별공급에서도 두 단지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2026년 6월 5일로 예정돼 있다. 서울 내 정비사업지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요 사실
- 써밋더힐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211가구 모집에 6,860명 신청, 평균 경쟁률 32.5대 1
- 써밋더힐 전용 84㎡ 최고 분양가 29억7,820만원, 모든 주택형 1순위 해당지역에서 마감
- 아크로리버스카이 일반공급 1순위에서 132가구 모집에 2,611명 신청, 경쟁률 19.78대 1
- 아크로리버스카이 전용 44㎡ 경쟁률 76.75대 1로 가장 높아
- 두 단지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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