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김인수 AI Board 팀장이 AX 스터디 데이에서 발표하는 모습. 스크린에는 'AI에게 일 맡기기'라는 문구와 AI 아바타 이미지가 표시됨.
SKT 김인수 AI Board 팀장이 AX 스터디 데이에서 발표하는 모습. 스크린에는 'AI에게 일 맡기기'라는 문구와 AI 아바타 이미지가 표시됨.

AI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변화는 관심 있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AI에게 일 맡기는 회사로 전환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동료로 정의하며 조직 전반의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AX(AI 전환) 혁신 2.0'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AI 에이전트에 사번과 소속, 직무, 권한을 부여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체계로 전환합니다. 이를 위해 사내 실험 프로그램인 'AX 샌드박스'와 업무용 AI 플랫폼 '에이닷 비즈 코워크'를 운영하며,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 방식을 AI에 학습시키고 위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SKT는 AI 리터러시를 넘어 AI에게 일을 맡기고 성과를 내는 'AX 리더십'을 핵심 역량으로 정의했습니다. 문제 정의력, 위임 판단력, 결과 검증력이 이 리더십의 세 가지 핵심 요소입니다. 전사적 확산을 위해 'AXMS(AX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성과 공유까지 연결하고 있으며, 'AX 라이트하우스'와 'EBB AX CLUB'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화 확산도 추진 중입니다.

김인수 AI Board 팀장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사람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위임하느냐가 변화의 핵심"이라며, AI 네이티브 컴퍼니는 AI 툴을 많이 쓰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며 회사를 다시 설계하는 회사라고 설명했습니다. SKT는 검증된 소규모 사례를 전사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요 사실

  • SK텔레콤이 'AX 혁신 2.0' 전략을 공개하고 AI 에이전트를 업무 주체로 삼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추진 중이다.
  • AI 에이전트에 사번과 소속, 직무, 권한을 부여해 실제 업무 시스템 내에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 사내 플랫폼 '에이닷 비즈 코워크'를 통해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 방식을 AI에 학습시키고 위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김인수 SKT AI Board 팀장은 "AI를 얼마나 많이 쓰느냐가 아니라 AI로 무엇을 해결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SKT는 'AXMS'와 'AX 라이트하우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AI 전환 사례를 발굴하고 전사로 확산할 계획이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