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가 LPBA 결승에서 김가영을 꺾고 우승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는 장면
스롱 피아비가 LPBA 결승에서 김가영을 꺾고 우승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는 장면

김가영의 10억 원 돌파를 막은 스롱 피아비의 승리는 당구 팬이라면 함께 살펴볼 만한 흐름이에요.

김가영 10억 상금 막은 스롱의 역전 우승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스롱 피아비가 2026년 6월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스롱은 LPBA 여자 선수로는 김가영에 이어 두 번째로 통산 10승을 달성했으며,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더해 누적 상금 4억 234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여자부에서 김가영에 이어 두 번째로 4억 원을 돌파한 성과입니다.

스롱은 대회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로 128강부터 결승까지 승부를 풀어갔고, 특히 결승전에서 김가영의 추격을 끝까지 막아내며 마지막 세트를 11-1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김가영은 14연승을 기록 중이었고, 프로당구 여자 사상 첫 20승 달성과 10억 원 상금 돌파를 노렸지만, 스롱에게 발목을 잡히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2025년 9월 결승전 이후 275일 만에 다시 맞붙었으며, 통산 전적은 스롱이 7승 5패로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선 1승 4패로 스롱이 열세였던 만큼, 이번 우승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스롱은 이번 승리로 결승전 전적도 3승 2패로 뒤집었습니다.

주요 사실

  • 스롱 피아비는 2026년 6월 10일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을 4-2로 꺾고 우승했다.
  • 스롱은 LPBA 여자 선수로 김가영에 이어 두 번째로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 스롱의 누적 상금은 4억 2342만 원으로, 여자부에서 김가영에 이어 두 번째로 4억 원을 돌파했다.
  • 김가영은 결승 14연승 도전에 실패하고 준우승을 기록했다.
  • 스롱과 김가영의 통산 전적은 7승 5패이며, 결승전 전적은 스롱이 3승 2패로 앞선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