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궤도 위에 바륨과 리튬을 뿌려 태양에서 오는 폭풍을 막는 인공 방어막 '스톰 월'의 개념도
지구 궤도 위에 바륨과 리튬을 뿌려 태양에서 오는 폭풍을 막는 인공 방어막 '스톰 월'의 개념도

태양 폭풍의 절반 힘을 막는 기술이라, 이 변화를 보는 과학 팬과 같이 살펴볼 만해요.

태양 폭풍의 절반 힘을 막는 '스톰 월'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미국 보스턴대와 미시건대 공동 연구진이 태양 폭풍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인공 방어막 '스톰 월'을 제안했습니다. 태양 폭풍은 전기적 입자를 방출해 인공위성 손상, 통신 두절, 전력망 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방어 수단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지구 동기궤도에 바륨, 리튬 등 화학 물질을 살포해 태양 폭풍의 영향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연구진은 2024년 5월 발생한 G5 등급 최강 태양 폭풍을 대상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수행했고, 스톰 월이 가동됐다면 폭풍의 힘을 50%까지 줄일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방출된 화학 물질은 약 6시간 이내에 우주로 소실돼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술은 기존 우주 발사 기술로 실현 가능해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사실

  • 보스턴대와 미시건대 공동 연구진이 '스톰 월' 기술을 국제학술지 '스페이스 웨더'에 발표함
  • 스톰 월은 지구 동기궤도에 바륨·리튬 등 총 384톤의 화학 물질을 살포해 태양 폭풍을 차단하는 방식임
  • 2024년 5월10~12일 발생한 G5 등급 태양 폭풍 시뮬레이션에서 스톰 월이 폭풍의 힘을 50% 줄일 수 있었음
  • 방출된 화학 물질은 약 6시간 이내에 우주로 소실돼 지구 환경 오염 가능성은 낮음
  • 연구진은 우주선을 이용한 물질 방출 기술이 이미 실현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함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