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가 청년 세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나란히 서 있지만, 뒤로는 채용 공고가 붙은 사무실이 어두운 분위기로 표현된 일러스트
유병재가 청년 세대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나란히 서 있지만, 뒤로는 채용 공고가 붙은 사무실이 어두운 분위기로 표현된 일러스트

풍자 콘텐츠로 청년 지지를 받던 유병재의 채용 기준 논란, 이 흐름을 보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유병재, 청년 대변자서 채용 논란 중심으로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방송인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가 인턴 채용 공고를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다. PM(프로젝트 매니저) 직군 인턴 모집에 6개월 풀타임 근무를 요구하면서도 정규직 전환 계획은 명시하지 않았고, 크리에이터 콘텐츠 이해, 영상 편집 능력, 소셜미디어 운영 경험 등 경력직 수준의 자격 요건을 제시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논란이 커지자 블랙페이퍼 유규선 대표는 공고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작성됐다며 수정 또는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유병재가 사회 풍자와 블랙코미디로 청년 세대의 공감을 얻어온 점을 들어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페이퍼는 유병재와 전 매니저 유규선 대표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조나단, 이은지, 파트리샤 등이 소속돼 있다. 이번 사건은 콘텐츠 제작사의 인턴 운영 기준과 청년 세대의 기대 사이의 괴리를 드러낸 사례로, 향후 유사 기업의 채용 관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주요 사실

  • 유병재가 공동 설립한 블랙페이퍼는 PM 인턴을 모집하며 6개월 풀타임 근무와 영상 편집 능력, 소셜미디어 운영 경험 등을 요구했다.
  • 공고에는 정규직 전환 계획이 명시되지 않았고, 경력직 수준의 우대 사항이 포함되며 논란이 발생했다.
  • 블랙페이퍼 유규선 대표는 공고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수정 또는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네티즌들은 유병재가 사회 풍자 콘텐츠로 청년 지지를 받아온 점을 들어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