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의 포스터. 어두운 배경 속에서 붉은 조명 아래 여러 인물이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다.
영화 '군체'의 포스터. 어두운 배경 속에서 붉은 조명 아래 여러 인물이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다.

기존 좀비물과 다른 설정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군체'는, 이 흐름을 보는 영화 팬과 함께 살펴볼 만해요.

영화 ‘군체’ 500만 관객 돌파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 영화 '군체'가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13일 기준 500만 7천여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인 '좀비딸'보다 2일 빠른 속도다. 영화는 도심의 대형 쇼핑몰이 감염 사태로 봉쇄된 가운데, 생존자들이 예측 불가능하게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군체'는 전지현이 생존자 리더인 권세정 교수 역을, 구교환은 백신을 활용한 빌런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고수 등도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개봉 이후 SNS에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긴장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 전개'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현시대의 집단 지성을 반영한 설정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감독은 오는 6월 16일 'KBS 뉴스 12'에 출연해 500만 관객 소감을 비롯해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생각, 캐릭터 구상과 배우 캐스팅 비하인드, 칸 영화제 참석 소회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사실

  • 영화 '군체'는 2026년 6월 13일 기준 누적 관객 500만 7천여 명을 기록했다.
  • '군체'는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이는 '좀비딸'보다 2일 빠른 기록이다.
  • 연상호 감독은 2026년 6월 16일 'KBS 뉴스 12'에 출연해 작품 관련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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