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운영체제부터 SMR 전력 공급까지 폭넓은 협력은, 기술을 따라가는 투자자나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두산 4사, 엔비디아와 AI 동맹 본격화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두산그룹이 엔비디아와의 AI 기술 협력을 로봇, 원자력, 반도체 소재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전자BG 등 4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북미 최대 산업자동화 박람회 '오토메이트 2026'에서 첫 공개 검증을 앞두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도구와 물리엔진을 활용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를 개발 중이며,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연료전지를 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두산 전자BG는 AI 가속기용 고성능 동박적층판(CCL)을 엔비디아 서버 플랫폼에 맞춰 공급할 계획이다. 두산은 태국에 2028년 하반기 가동 목표의 CCL 전용 공장을 건설 중이며,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망 본격 진입을 노리고 있다.
주요 사실
-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전자BG 등 4개 계열사가 엔비디아와 AI 기술 협력
- 2026년 6월 22일부터 시카고에서 열리는 '오토메이트 2026'에서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 첫 공개 검증
- 두산,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목표
- 두산에너빌리티, 테라파워와 SMR 주기기 3종 공급 계약 체결
- ㈜두산 전자BG, 엔비디아 서버 플랫폼용 고성능 동박적층판(CCL) 공급 추진
- 두산, 태국 아라야 산업단지에 1800억원 투자해 2028년 하반기 가동 목표의 CCL 공장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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