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캠퍼스 내 겐트대학교의 등록금 인상 결정으로 재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전경. 캠퍼스 내 겐트대학교의 등록금 인상 결정으로 재학생들이 반발하고 있다.

등록금 인상으로 재학생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 이 흐름을 보는 친구와 같이 살펴볼 만해요.

겐트대, 등록금 100만원 인상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겐트대학교가 2026년 9월부터 학사 기본 등록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0만원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학생들은 등록금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겐트대 학생들은 학년별로 기본금 외에도 수강 학점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해 최대 2천만원까지 지불하고 있습니다.

등록금 인상은 지난 2024년 6월 캠퍼스 위원회에서 공식 안건으로 상정된 후, 실무위원회와 본교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습니다. 학교 측은 “2014년 이후 11년간 등록금을 동결해 왔으며, 물가 상승과 교육 질 제고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제는 재학생들이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은 국내 캠퍼스를 운영하지만 외국교육기관법에 따라 외국교육기관으로 분류돼, 한국 국적 학생도 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학생회는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실

  • 겐트대학교는 2026년 9월부터 학사 기본등록금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00만원 인상한다.
  •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외국 대학은 외국교육기관법상 외국교육기관으로 분류돼 한국 학생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 겐트대는 2014년 이후 11년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으며, 물가 상승과 교육 질 제고를 이유로 이번 인상을 결정했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