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생활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발표한 기사의 시각화. 석사와 박사 과정의 월 보장 금액과 참여 대학 수, 지원금 증가 추세가 그래픽으로 표현됨.
정부가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생활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발표한 기사의 시각화. 석사와 박사 과정의 월 보장 금액과 참여 대학 수, 지원금 증가 추세가 그래픽으로 표현됨.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된 연구 환경 조성이라, 이 분야를 응원하는 동료와 함께 살펴볼 만해요.

석사·박사 장려금, 정부가 월 80·110만원 보장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하반기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의 신규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석사과정에 월 80만원, 박사과정에 월 110만원 이상의 연구지원금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부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학생지원금을 지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에는 현재까지 4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약 5만2000명의 대학원생이 기준 이상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 2025년 참여 대학들의 실제 지급액은 석사과정 평균 157만원, 박사과정 229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약 20.5% 증가했다.

이번 하반기 공모를 끝으로 1단계 도입기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는 2단계 발전기를 통해 지원 수준 상향과 지급 안정성 강화, 대학 자율성과 책임성 제고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하반기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신규 참여 대학을 7월 20일까지 모집한다.
  • 석사과정에는 월 80만원, 박사과정에는 월 110만원 이상의 연구지원금이 보장된다.
  • 지난해 35개 참여 대학의 석사과정 평균 지원금은 157만원, 박사과정은 229만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 현재까지 43개 대학, 약 5만2000명의 대학원생이 기준 이상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
  • 2028~2030년 2단계에서는 지원 수준 상향과 지급 안정성 강화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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