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맵리스 기술로 빠르게 확장 중인 로봇배달, 이 흐름을 보는 동료나 기술 팬과 함께 살펴볼 만해요.

성수동 골목을 누비는 배달로봇의 비밀 기사 흐름과 주요 사실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요기요와 뉴빌리티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가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로봇은 사전에 구축한 정밀 지도 없이도 다중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 비전 기술로 실시간 환경 인식을 통해 주행 경로를 판단하는 '맵리스 자율주행'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기존 라이다 기반 정밀 지도 방식보다 신규 지역 도입 속도가 빠르고 운영 비용도 낮춰, 서비스 확장성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빌리티는 인천 송도에서 국내 최초 상용 로봇배달을 시작한 후 역삼, 성수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기술 검증을 마쳤다. 특히 성수는 복합 생활권으로 다양한 보행 환경과 상권이 혼재돼 변수가 많은 지역으로, 기술의 안정성과 실용성을 입증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현재 로봇의 자율주행 비중은 98% 이상이며, 공사 구간이나 돌발 상황에서는 원격 관제가 보조한다.
안전성 강화도 지속되고 있다. 2024년 송도에서 발생한 차량 접촉 사고 이후 시야 제한 구간과 관제 기준을 재정비했고, 판단 어려운 상황에서는 보수적으로 감속하거나 정지하도록 운영 기준을 강화했다. 뉴빌리티는 로봇배달을 단순 배달 수단을 넘어 '로봇 트랜스포메이션(RX)'의 일환으로 보며, 향후 순찰, 물류, 제조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요 사실
- 요기요와 뉴빌리티는 2026년 6월 서울 성수동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뉴비' 서비스를 확대했다.
- 뉴빌리티의 맵리스 자율주행 기술은 정밀 지도 없이 카메라와 AI로 실시간 환경 인식을 통해 주행한다.
- 로봇의 자율주행 비중은 98% 이상이며, 예외 상황에선 원격 관제가 개입한다.
- 성수동은 다양한 보행 환경이 혼재된 복합 생활권으로, 기술 안정성 검증에 중요한 지역이다.
- 뉴빌리티는 송도, 역삼에 이어 성수까지 세 번째 상용 서비스 지역을 운영 중이다.
- 2024년 12월 송도에서 배달로봇과 차량의 접촉 사고 발생 후 안전 기준이 강화됐다.
Canto가 정리한 비주얼 뉴스 해설이에요. 제작에는 AI 도구가 보조될 수 있습니다. 편집정책





